사회적 경제의 오래된 가치 (0)
99%의 경제 아하! 협동조합 언젠가부터, 경제는 이윤 동기로만 작동한다는 고정관념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승자독식은 시장을 굴러가게 하는 불가피한 요소라는 믿음에서 우리의 의식은 자유롭지 못하다. 가히 협동조합 열풍이 불고 있지만, 협동조합은 자본주의 기업이 고장났을 때 일시적으로 작동할 뿐이라는 회의론을 논리적으로 극복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자본조달이 어렵고 의사결정이 더디다는 ...[더보기]
카테고리 : 사회 혁신
BY 김현대   l  2013.05.21
사회적 경제, 공무원이 토양이다 (0)
99%의 경제 HERI의 시선 한겨레신문사 3층에는 30여㎡의 작은 생태공원이 있다. 연둣빛 새순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 분홍빛의 고운 앵초꽃도 피어 있다. 황량했던 곳에서 봄꽃의 희망이 자라고, 보는 이의 마음이 절로 행복해진다. 사회적경제의 기운이 전국에서 타오르고 있다. 지자체들마다 오래된 가치인 사회적경제에 돋보기를 들이대고 길을 찾는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으로 건강한 ...[더보기]
카테고리 : 사회적 기업
BY 이현숙   l  2013.05.21
노숙자 수십명 일자리 주고…7만명 어린이 보육 떠안아 (0)
(왼쪽 사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시내 덩키휠하우스에 있는 사회적기업 ‘킨포크’ 어귀에 4월24일 출근시간 때 커피를 사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 사진)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시내 덩키휠하우스에 있는 허브 멜버른 내부 모습. 젊은 창업 지원자들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네트워크를 이뤄 창업을 준비하는 공동 업무공간이다. 99%의 경제 오스트레일리아 사회적기업들 ‘성공사례’ “모든 게 ...[더보기]
카테고리 :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BY admin   l  2013.05.21
부당한 장벽 없애기 (0)
99%의 경제 아하! 협동조합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주식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불편한 옷(주식회사)을 벗고 몸에 맞는 새 옷(법인격)으로 갈아입는 것이다. 국수나무와 화평동왕냉면이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해피브릿지가 대표적이다. 해피브릿지의 설립자들은 애초부터 협동조합 방식의 기업 운영을 꿈꾸고 실천해왔다. 다른 선택지가 없어 주식회사 법인격을 잠시 빌렸을 뿐이다. 해피브릿지는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두 가지 ‘장벽’을 ...[더보기]
카테고리 : 착한 비즈니스, 협동조합
BY 김현대   l  2013.05.21
토끼와 거북이, 그리고 사회적경제 (0)
99%의 경제 HERI의 시선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누가 이기나요? 대부분 거북이가 이긴다고 대답합니다. 그럼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내기를 하면 누구에게 거실건가요? 아마도 거의 다 토끼겠죠. 왜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다를까요? ‘돈’ 앞에서 현실을 깨닫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성실하면 성공한다는 교훈 뒤에 감춰진 불공정한 경기규칙입니다. 산으로 ...[더보기]
카테고리 : 지속가능경영
BY admin   l  2013.05.21
진화하는 ‘채소꾸러미 배달사업’ … 1인가구용 등장 (0)
99%의 경제 ‘4곳중 1곳이 1인가구’ 착안 여성농민들 참여 ‘언니네텃밭’ 소규모 꾸러미 배달 시작 채소·두부·달걀·반찬 담아 한달 2차례에 회비 4만원 “1주일만에 주문 30건” 희색 사회적기업들이 주도해온 채소 꾸러미 사업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규모 꾸러미’가 등장했다. 가정으로 배달하는 기존의 채소꾸러미는 3~4인 가족용이어서, 혼자 사는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양이 많았다. 우리나라 1인 가구는 ...[더보기]
카테고리 : 사회적 기업, 착한 소비
태그 : ,
BY 김현대   l  2013.05.21
공공성의사회적 처방전 (0)
99%의 경제 아하! 협동조합 주식회사인 언론사가 저널리즘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가? 광고주로부터 자유로운 지면을 제작할 수 있을까? ‘노’라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찾은 돌파구가 비영리 탐사보도 전문매체의 탄생이었다. 광고 없이 연 1000만달러의 기부를 받아 운영하는 <프로퍼블리카>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세종대 재단에서는 지난해까지 교내 생협과 심한 갈등을 벌였다. 학생들에게 이로운 생협 매장을 ...[더보기]
카테고리 : 지속가능경영
BY 김현대   l  2013.05.21
제주 ‘바다버스협동조합’ 제안한다 (0)
99%의 경제 HERI의 시선 소비자협동조합은 다양한 업종에서 생겨난다. 절실한 요구가 있지만 마땅히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느낄 때 많은 사람들이 소비자협동조합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한다. 세계 최초의 협동조합인 로치데일 소비자협동조합은 1840년대에 공급자와 가게 주인들의 횡포에 맞서 생필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려는 가난한 노동자와 주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20여년도 채 지나지 않아 영국과 유럽 ...[더보기]
카테고리 : 사회 혁신, 협동조합
BY admin   l  2013.05.21
수원 농협하나로클럽, 사회적기업 등 생산품 판다 (0)
99%의 경제 수원시와 협약 맺고 판매수수료도 5%로 낮춰 “판로지원 절실…큰 의미” 앞서간 협동조합들이 새로 생겨나는 사회적기업 등의 판로 확보와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사회적 경제 내부의 협동’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수원의 농협하나로클럽은 수원시와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협약’을 맺고 12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의 농협하나로클럽은 우선 ...[더보기]
카테고리 : 착한 소비
BY 김현대   l  2013.05.21


  • 착한경제 필진소개

    이현숙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지족불욕(知足不辱)’을 좌우명으로 삼고 만족과 그쳐야 할 곳을 아는 지혜를 가지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우경제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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